홈팬들의 야유를 받은 뒤 소토는 각성했다.
6월 이후 타율 0.324, 8홈런 17타점 OPS 1.188을 기록했다.
뜨거운 타격감을 뽐낸 소토는 시즌 타율을 0.254까지 끌어올리며 '바람의 손자' 이정후(0.252)를 넘어섰다.
소토의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본래 그는 한여름에 성적이 가장 좋았다.
통산 7월 타율이 0.306으로 유일하게 3할이 넘으며 OPS 역시 1.026으로 제일 높다.
야구
2025.06.24 22:43
1조 410억 세계 최고 몸값 타자
조회 수 51 추천 수 0 댓글 0
이란 월드컵 출전, 전쟁으로 위기
레버쿠젠 474억 폭발
-
뉴캐슬-리버풀 이적설나온 김민재
-
토트넘 떠나 새 살림 차릴까
-
첫 홈런이 역전 스리런
-
KIA 31안타 난타전
-
77년만 ML 새 역사 창조
-
커쇼 후계자
-
이정후 오타니 NL 3루타 공동 2위
-
리베라토 맹활약
-
신인왕 에이스 꺾은 괴물
-
이란 월드컵 출전, 전쟁으로 위기
-
1조 410억 세계 최고 몸값 타자
-
레버쿠젠 474억 폭발
-
김민성 7회말 싹쓸이 2루타
-
일본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
-
15안타 폭발·송승기 8승 쾌투
-
김석환 역전 투런포 쾅
-
마이애미 4위 고우석 방출 충격
-
김혜성, MLB.com 신인왕 모의 투표에서 2위
-
박찬호 기록 깨기 이렇게 어렵습니다
-
오늘도 실패 없었다, 29연속 도루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