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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com은 플래툰 기용을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MLB.com은 NL 신인왕 모의 투표 2위로 김혜성을 소개하며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우투수 상대로 제한적으로 기용했다. 

이는 성과를 봤다. 0.382의 타율은 김혜성이 데뷔한 후 같은 기간 70타석 이상 들어선 신인 선수 가운데 2번째로 높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주루에서도 가치 있는 활약을 펼친다"라며 "실패 없이 6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라고 말했다.

 

김혜성을 제치고 모의 투표 1위에 오른 선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포수 드레이크 볼드윈이다. 

1위표 24장을 받아 압도적인 선두에 섰다. 

1차 투표에서 1위표 14장을 받아 2위를 기록했는데, 이번에 순위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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