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올해는 놀라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한화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7차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KBO리그 사상 최초로 홈 21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새웠다 특히 관중석이 2만 석 이하인 구장 중에서는 한화가 유일하다. 한화의 흥행은 다양한 요인이 맞물린 결과로 보이며 새롭게 문을 연 대전에 있는 한화생명볼파크의 시즌 초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하고있고 한화선수들의 성적이 팬들의 기대감을 크게 만들었다 여기에 주말에는 인기 팀과의 맞대결이 이어지며 관중의 끌어 모으고 있다. 현재 홈 21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대기록 중이며, 팬들에 관심은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