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타자 디아즈 역시 강력한 MVP 후보 홈런 10개와 29타점 모두 리그 최다를 기록,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리그 중반을 향하는 시점에서 팀 중심타선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중이다
투수 kt의 오원석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95로 안정된 투구를 선보이고 있으며, SSG의 앤더슨은 0.30이라는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5경기 3승 무패 눈부신 5월을 보냈었고 탈삼진 39개로 삼진 능력도 입증한바 있다